주식투자를 하고, ETF나 ETN같은 투자상품을 접하다 보면 '레버리지'라는 문구가 붙은 상품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해당 상품이 추종하는 지수가 오르면 2배로 오르고, 내릴 때도 2배로 내리는 '농약 같은' 매력을 가진 상품이다. 여기 나의 ETF투자 실패 경험담을 담은 글이 있다. 글 내용은 별 거 없지만, 댓글 달아주신 분들을 보며 배울 점이 많이 있었다. [ETF투자 경험담]나의 ETF투자 실패 이야기(부제: 인버스의 함정을 간과한 자의 최후) [ETF투자 경험담]나의 ETF투자 실패 이야기(부제: 인버스의 함정을 간과한 자의 최후) 주식 투자이건, P2P투자이건, 채권 투자이건, 아무튼 투자라는 것을 하다보면 투자가 성공해서 수익을 낼 때도 있고, 반대로 실패해서 손실을 볼 때도 있다. '나..
시장이 뒤숭숭하고 매스컴에서는 폭락을 먹이삼아 신나게 떠들어댄다. 덕분에 주변에 주식에 1도 관심없던 지인들조차도 주식얘기와 코스피 폭락 얘기, 서킷 브레이커 얘기, 기름값 떨어지는 얘기 등을 대화의 메인 주제로 삼아 먼저 말을 건네온다. 내 블로그에도 이전에 남겨두었던 ETF투자 실패 이야기에 대한 글이 있는데, 최근 들어 많은 분들께서 이 글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있다. [ETF투자 경험담]나의 ETF투자 실패 이야기(부제: 인버스의 함정을 간과한 자의 최후) 이 글의 내용을 간략히 요약하자면 아래와 같다. 코스피지수가 올라가니까 다시 떨어질 때 수익을 낼 욕심으로 인버스 etf를 무리하게 담았던 한 불쌍한 개미가 결국 눈물을 머금고 인버스 etf를 손절했다는 슬픈 이야기이다. 세상에 제일 쓸데없는 말..
주식 투자이건, P2P투자이건, 채권 투자이건, 아무튼 투자라는 것을 하다보면 투자가 성공해서 수익을 낼 때도 있고, 반대로 실패해서 손실을 볼 때도 있다. '나는 죽어도 내 돈이 손실나는 꼴은 못보겠다.' 라고 한다면 1금융권 은행에 돈을 맡겨 놓고 두 다리 쭉 뻗고 자면 된다. 5천만원까지는 예금자보호도 되니 어지간한 금액은 국가에서 원금보장까지 다 해준다. 우리 나라가 한창 성장하던 8-90년대 시기에는 은행에만 넣어놔도 내 자산이 금방 불어나는 것을 볼 수 있었으며, 재테크라는 개념도 희미했었다. 은행 이자가 기본적으로 10%대를 넘나들었으니 은행만 잘 이용하면 별다른 리스크 없이 돈을 불리고, 집을 사고,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었다는 얘기다. 아마 지금 은행에서 10%대 예적금을 출시한다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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