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 비중 = 한국 주식 비중 (무게중심을 어디로 더 실어야 할까?)
블로그에 글을 쓴 지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난 것 같은 느낌이다. 그래도 투자는 계속하고 있었고, 내 포트폴리오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2020년 결산이 얼마남지 않은 시점에서 중간 기록을 한 번 남겨두고 싶었다. 처음 주식투자를 시작했을 때는 국내 주식의 비중이 100%였다. 해외에 투자한다는 것은 아예 생각조차 해보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러다가 미국 증시가 비현실적(?)으로 잘 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해외 주식에도 눈을 돌리게 되었다. 삼성전자나 현대차에 투자할 생각은 해봤지만 내가 늘 먹고 마시는 맥도날드나 코카콜라의 주식을 산다는 생각은 왜 못했던 것인지 진한 아쉬움이 드는 시기이기도 했다. 중국, 일본, 유럽 등의 해외 주식 투자에 대해서도 알아보았지만, 지금으로서는 미국 주..
주식&채권 이야기/미국(해외) 주식 이야기
2020. 12. 15.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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