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일파티이론'을 통해서 본 주식 매매 시점(쉬우면서도 어려운 주식 사는 법)
'주식을 언제 사서 언제 팔아야 하는가'의 문제는 모든 주식투자자들에게 영원히 풀어나가야 할 숙제와 같은 존재이다. 그래서 우리는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서 팔라.' 라는 격언을 되새기고 또 되새기며 적당한 시점에 사서 적당히 오르면 팔아야 한다는 것을 각종 책과 미디어를 통해 수도 없이 배웠다. 하지만 어디가 무릎이고, 또 어디가 어깨인지를 모른다는 것이 이 격언의 함정이 아닐까 싶다. 즉, 이 말은 저점과 고점 부근을 어렴풋이나마 알 수만 있다면 큰 욕심부리지 않고 투자에 참여할 수 있다는 의미가 된다는 것이다. 월스트리트의 전설적인 투자자 중 한 명인 피터 린치가 남긴 '칵테일 파티 이론'을 실제 생활에 적용한다면 매수/매도 시점을 잡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 이론을 통해 현재 시장이 저평가 구간..
주식&채권 이야기/주식 용어
2018. 7. 20.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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