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탕과 온탕 사이(주식은 심리게임이다.)
이틀 간의 국내 주식 시장 종가를 나란히 두고 보면 냉탕과 온탕이라는 말이 떠오른다. 목요일 하락분을 금요일에 대부분 원상복구 시켜 놓은 모습으로 괜히 다음주 월요일에 대한 기대를 더 커지게 만드는 희망고문의 현장이었다. 하지만 여전히 신중하게 접근해야 하는 이유들이 해소되지 않았기에 수익률을 최대화하기 위해 섣불리 덤비기보다는 조금 덜 먹더라도 안전하게 가겠다는 스탠스에는 변함이 없다. 내가 신중하게 접근하려는 이유로는 첫째, 서양 국가들의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세가 줄어들지 않고 있다. 다행히도 우리나라는 '방역당국의 발빠른 대처와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복지시스템,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라는 3박자가 기가 막히게 맞아떨어지며 확진자 증가세가 한풀 꺾인 상황이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그동안 강건너 불..
주식&채권 이야기/주식시황 이야기
2020. 3. 2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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