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는 돈을 빌려주는 것이다. (누구에게 빌려줄 것인가?)
옛말에 "돈은 앉아서 빌려주고 서서 받는다." 라는 말이 있다. 돈을 빌려줄 때는 '갑'의 위치였지만, 이미 빌려준 돈을 받으려고 하면 '을'의 위치로 자연스럽게(?) 강등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속담이 아닐까 한다. 그렇기에, 누군가에게 돈을 빌려주려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매우 신중해지기 마련이다. 자칫 잘못하면 나의 시간과 노력을 투입해서 모은 소중한 돈을 허무하게 날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은행에 예금을 하거나 부동산, 주식, 채권, 원자재(금, 은 등)를 사고 파는 행위를 우리는 '투자'라고 부른다. 투자의 기본은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이며, 이 과정에서 이윤을 남겨 자신과 가족의 삶을 현재보다 더 윤택하게 하려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투자 중에 가장 안전하다고 불리우는 예,적금은 ..
주식&채권 이야기/정보 혹은 잡설
2019. 5. 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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