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점에서 물리는 개미의 속성과 상대적 가격(feat. 비트코인과 아울렛 매장) - 1편
주식시장에 입문하고 나면 상한가 따라잡기나 급등주 찾기 등에 자연스레 눈이 가게 마련이다. 종자돈을 싸들고 이 판에 뛰어들었다는 것은 돈을 벌러왔다는 강한 의지를 행동으로 보여준 것이며 20년, 30년 후에 주식으로 부자가 되겠다기보다는 은연중에 3개월, 혹은 1년 안에 승부를 보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초심자의 행운' 이라고 했던가. 겁없이 뛰어든 첫 판에서 수익을 맛보고 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간이 조금씩 커지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동시에 아쉬움도 밀려온다. '아...만약 1억을 넣었더라면 수익금이 지금보다 훨씬 많았을텐데...' 그리고는 투자금을 늘리고, 더욱 핫(?)한 종목을 찾아나선다. 주식은 쌀 때 사서 비쌀 때 파는 거라고 했으니까, 너무 비쌀 때는 조금 기다..
주식&채권 이야기
2018. 11. 28. 17:0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상품권리워드
- 주식투자
- 동산담보p2p
- 수익률
- 더하이원펀딩
- 아나리츠
- 코스피지수
- p2p펀딩
- 주식 기초 용어
- 배당
- p2p상품
- ETN
- 부동산
- ETF
- 재테크
- 부동산p2p
- 리워드
- 주식
- 배당주
- 주식 용어
- 주식사는법
- 블루문펀드
- P2P투자
- 비즈펀딩
- 두시펀딩
- PER
- 삼성전자
- 원달러환율
- 코스피
- 주식 투자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