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투자 경험담]나의 ETF투자 실패 이야기(부제: 인버스의 함정을 간과한 자의 최후)
주식 투자이건, P2P투자이건, 채권 투자이건, 아무튼 투자라는 것을 하다보면 투자가 성공해서 수익을 낼 때도 있고, 반대로 실패해서 손실을 볼 때도 있다. '나는 죽어도 내 돈이 손실나는 꼴은 못보겠다.' 라고 한다면 1금융권 은행에 돈을 맡겨 놓고 두 다리 쭉 뻗고 자면 된다. 5천만원까지는 예금자보호도 되니 어지간한 금액은 국가에서 원금보장까지 다 해준다. 우리 나라가 한창 성장하던 8-90년대 시기에는 은행에만 넣어놔도 내 자산이 금방 불어나는 것을 볼 수 있었으며, 재테크라는 개념도 희미했었다. 은행 이자가 기본적으로 10%대를 넘나들었으니 은행만 잘 이용하면 별다른 리스크 없이 돈을 불리고, 집을 사고,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었다는 얘기다. 아마 지금 은행에서 10%대 예적금을 출시한다고 하..
주식&채권 이야기/ETF&ETN
2017. 10. 1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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