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체, 부실은 P2P투자자가 감수해야 할 숙명일까?(두시펀딩 줄연체 사태와 관련하여)
최근 들어 내가 투자했던 상품들 중에 연체가 되는 것들이 속속들이 생겨나면서 P2P투자에 신규자금 투입을 중단하였다. 애초에 P2P투자라는 것을 시작할 때, 연체와 부실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고 많은 투자를 반복하다 보면 일정 수준의 확률로 당연히 발생할 것이라고도 생각했었다. 몇 달간 별탈없이 투자와 원금상환이 반복되었고, 걔 중에 연체가 되는 상품도 있었지만 투자 금액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았고, 담보가 확실하기에 단지 상환이 지연되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기다리면 한 달정도 딜레이가 되더라도 상환은 받을 수 있었다. 그러던 중, 두시펀딩이 금감원 등록을 하지 못하면서 뭔가 일이 꼬이기 시작했다. 현재 두시펀딩의 홈페이지의 대출현황은 아래와 같다. 누적 대출액이 200억원을 넘어섰으며..
P2P 투자 이야기
2018. 4. 18. 16:15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ETN
- 더하이원펀딩
- P2P투자
- p2p상품
- 상품권리워드
- 삼성전자
- 리워드
- 동산담보p2p
- 주식사는법
- 두시펀딩
- p2p펀딩
- 부동산
- 코스피
- 원달러환율
- 주식 투자
- 재테크
- 배당주
- 수익률
- 배당
- PER
- 아나리츠
- 블루문펀드
- 부동산p2p
- 주식투자
- 주식 기초 용어
- 주식
- 비즈펀딩
- 주식 용어
- ETF
- 코스피지수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