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투자 가이드라인 개정, 무엇이 바뀌었을까?
지난 2월 27일, 금융위원회에서는 P2P투자 가이드라인을 개정하여 연장시행한다는 발표를 하였다. 작년에 시행된 기존의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들은 P2P업체 한 곳당 1,000만원까지 투자할 수 있으며, 한 상품당 500만원의 투자한도를 적용받았었다. 이 규정에 힘입어(?) P2P업계에 진출하는 업체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났으며, 기존에 영업하던 업체들은 신규업체들과 회원을 사이좋게 나누어 가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하였다. 투자자들도 이전에는 원하는 업체에 투자금을 마음껏 투하할 수 있었지만 가이드라인이 신설된 이후에는 신뢰도가 높은 업체들을 찾아다니는 수고로움을 감수해야 하기도 했다. 여기에는 장점과 단점이 모두 존재해서 딱히 이 규정이 좋다 나쁘다 말하기가 참 애매한 것이 사실이었..
P2P 투자 이야기
2018. 3. 4.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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