섣부른 예측으로 좋은 배당주를 떠나보낸 이야기(맥쿼리인프라와 맵스리얼티1)
주식투자를 하면서 많이 듣는 이야기 중 하나는 '예측은 금물'이라는 것이다. 섣부른 예측은 성급한 행동을 불러일으키고, 이는 투자 실패로 귀결된다는 이유로 인해 '예측'은 투자자들에게 환영받지 못한다. 분명 나도 이 사실을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고, 예측보다는 대응을 하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기 위한 마인드컨트롤을 해왔으나, 몇 달전에 다시금 뇌피셜에 기반한 예측을 근거로 하여 투자행위(?)를 하였고 결과는 역시나 새드엔딩이 되어 가고 있는 중이다. 약 10여 년 전에 전세계의 금융시장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었던 리먼브라더스 사태 이후로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미국발 금리 인하가 지구촌에 유행처럼 번져나갔다. 들불처럼 번진 금리 인하 행진은 '제로 금리'에 이어 '마이너스 금리'라는 단어까지 등장시켰다. "..
주식&채권 이야기/정보 혹은 잡설
2019. 11. 30.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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