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구입후기]신도림(강변)테크노마트 전성시대는 끝났다?
휴대폰을 구입해서 사용한지 벌써 2년이 되었다. 처음 구입했던 그 상태 그대로 유지가 된다면 3년, 4년도 쓸 수 있겠지만 기계도 노화가 진행되다보니 2년 정도 사용하고 나면 일단 배터리에서 애로사항이 생기기 시작한다. 충전기를 계속 물려놓던가, 아니면 보조배터리를 들고 다녀야 저녁에 집에 들어갈 때 쯤 휴대폰이 방전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그리고 어플 실행 속도 또한 조금씩 느려진다. 배터리가 금방 닳아서 신경쓰는 것도 번거롭고, 어플 실행 속도가 점점 느려지는 것도 괜히 마음 쓰이기에 나는 약정이 만료되는 2년 마다 휴대폰을 바꿔가며 사용한다. (옛날 얘기를 자꾸 하면 늙은이라던데..)예전에는 인터넷으로 가입신청서를 작성해서 날려주면 핸드폰이 집으로 슝슝 배달왔었다. 지금처럼 69요금제, 79요금제..
그 밖의 잡다한 이야기
2019. 3. 29.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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